축구 유니폼의 역사

축구 유니폼은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때 입는 전용 복장이다.
기본적인 장비라고도 할 수 있다.
최초의 축구 유니폼은 19세기 1870년대에 나타났다.
초기에는 현대에 사용되는 복장과는 조금 달랐다.
1894년을 예를 들어보자.
그 당시에 흔했던 운동복의 형태는 긴 반바지와 무거운 상의이다.
지금의 축구 유니폼인 반바지와는 대조된다.
또한, 가벼운 망사 소재의 상의와도 차이를 보인다.
심지어 보조 도구로서 멜빵이나 허리띠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때에는 등번호도 부착되지 않았다.
그렇기에 선수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다른 요소를 살펴봐야 했다.
예를 들면 선수의 챙모자나 양말의 색이다.
정강이 보호대가 최초로 나오기 시작한 때는 1874년이다.
당시에는 우스꽝스럽다 여겨졌지만, 이는 점차 관심을 끌게 된다.
그리고 축구 유니폼으로써 착용 되기 시작했다.

축구 소비자계층의 변화

경기를 관람하는 소비자계층도 점차 다양해진다.
처음에 축구는 부르주아만이 관람할 수 있었다.
하지만 계층에 변화가 생기면서 노동자들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렇게 되면서 축구 유니폼에도 변화가 생겼다.
관중이 늘어나기 때문에 이들이 모두 알아볼 수 있도록 해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초창기에는 알록달록한 원색을 사용했다면 이제는 다르다.
기본적인 원색을 사용하여 조합하기 시작한 것이다.

엄격한 축구 규정의 시작

이러한 유니폼에는 굉장히 엄격한 기준이 적용된다.
로고의 크기를 정해진 규격에 맞춰야 한다는 것도 기준에 포함된다.
일반적으로 축구 유니폼에는 등판에 번호가 새겨져 있다.
이를 등번호라고 하며 1번부터 11번까지 넣을 수 있다.
선수들은 한 번 등번호를 받으면 시즌 동안 계속 사용해야 한다.
고정된 번호라고 생각하면 된다.
각 팀은 절대로 같은 색을 사용하면 안 된다.
경기에 혼란을 주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축구 유니폼은 폴리에스테르 소재이다.
해당 소재는 땀이 차지 않도록 한다.
경기 시간 내내 뛰어야 하는 선수들을 위한 복장이기 때문이다.

축구 유니폼

유니폼에 영향을 준 축구 구단의 후원

또한, 프로 구단의 상의를 살펴보면 업체의 로고가 생겨있다.
이는 후원을 받는 업체의 로고를 새긴 것이다.
때에 따라서는 후면에 붙이기도 한다.
이에 관한 규정은 지역별로 다르다.
따라서 후원사 로고의 크기나 종류도 상이하다.
각기 다른 제한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가 대표의 경우 등번호를 앞면에도 부착한다.
그리고 팀의 주장은 왼쪽 소매에 완장을 차서 주장임을 표시한다.

축구 유니폼에는 장갑도 포함된다.
골키퍼만이 장갑을 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모든 선수가 장갑을 착용할 수 있다.
그리고 주로 골키퍼가 사용하는 것이다.
골키퍼는 특제 장갑을 착용한다.
이 특제 장갑은 볼을 받을 때 손가락이 젖혀지는 현상을 막아준다.
또한, 골키퍼가 공을 더욱 잘 캐치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축구 유니폼 포스팅 결론

심판의 유니폼도 살펴보면 다양한 의미를 알 수 있다.
1950년대까지만 해도 주심은 정장이 일종의 유니폼이었다.
본래 심판의 유니폼 색은 검은색이다.
그래서 ‘검은 옷의 남자’ 하면 심판을 가리키는 표현이기도 했다.
최근 들어 심판 축구 유니폼에 사용되는 색도 다채로워졌다.
국가 대표 축구 유니폼에 대한 관심은 항상 식을 줄을 모른다.
보는 즐거움까지 제공하는 축구 유니폼, 경기와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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